망가작가 리뷰 시리즈 - Shiwasu no Okina[師走の翁]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망1가나 야1동을 보실 때 비주얼과 내용(혹은 시나리오)중에 상대적으로 더 중요시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작가 산분쿄덴[山文京伝]) (작가 세미모구라[せみもぐら]) 산분쿄덴 작가분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주얼적인 부분보다 내용의 농밀함을 잘 살려낸 NTR작품으로 어떤 분들에게 인생작으로 기억되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는 세미모구라 작가분의 그림이면 내용과 대사,연출같은 것의 시너지로 충분히 꼴리는 편입니다 오늘 소개할 작가 Shiwasu no Okina[師走の翁]는 위에서 말한 내용과 비주얼 두마리 토끼를 잡아낸 망가계의 '이도류'같은 작가라고 말할 수있을 것같습니다 Shiwasu no Okina(이상 시와스노 오키나)작가의 작품을 보면 하나의 특이한 컨셉(혹은 세계관)의 줄거리가 굵다란 줄기처럼 제시되어 내용이 진행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인기 아이돌 멤버들의 성적 판타지를 해소해주기 위해 악마와 계약함(샤이닝 무스메) -괴롭힘 당하던 거근보추의 성기가 갑자기 분리되어서 그것의 비밀을 풀어나감(정장추남저) -평범했던 학생이 갑자기 야스졸업앨범 제작위원을 맡게됨(피스하메) 이런 굵직한 줄거리를 따라 다양한 히로인들이 등장하며 하렘물이 되는 것을 시작으로 순애물이 되기도 하고 능욕물,펨돔물,NTR물까지 작품 하나에 생각치도 못한 버라이어티한 장면들이 담겨져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NTR에서 갑자기 열혈성장 소년만화로 전개)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자주 입에 올랐던 정장추남저의 밥샙엔딩) 이렇듯 다양한 야스장면들이 줄창 나오다보면 부자연스럽게 되거나 분위기가 가라 앉는등의 위험을 안게 될 수있는데 그것을 코미디 만화의 본분을 잊지않으며 매끄럽게 전개해 나가는 것 또한 시와스노 오키나 작가님만의 주특기라고 할 수있을 것같습니다 2001년 샤이닝 무스메를 시작으로 항상 시대에 맞게 그림체를 진화시켜 온 것 또한 눈 여겨볼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옛날 작품부터 거유의 표현이 너무 좋아서 비주얼적으...